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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선우 측 "학폭? 사실무근…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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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3 0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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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THE BOYZ) 선우가 29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미니 3집 앨범 '디 온리(THE ONL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하고 있다. 2018.11.2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 측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23일 팬카페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더보이즈 멤버 선우에 대한 도를 넘은 허위 사실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현재 삭제된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과 같은 신체적 폭력 등을 가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크래커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당사는 온라인 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법적 조치를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강력한 대처를 위해 아티스트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악성 댓글 게시와 루머 생성 유포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우의 학폭과 욕설을 주장하는 내용이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다.

선우는 지난 2017년 더보이즈 멤버들과 함께 데뷔했다. '리빌' '블룸블룸' 등을 불렀다.

한편 최근 스포츠계에서 촉발된 학폭 의혹 제기가 연예계로 번지는 모양새다. 연예인이 가해자로 밝혀질 경우 엄벌에 처하는 것은 맞지만, 일부에서는 루머로 촉발된 마녀사냥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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