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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기업 8곳 '메디컬 재팬 오사카' 참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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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3 0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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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ICT융합센터는 24~26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전시회’에 참가하는 부산지역 8개 기업의 ‘부산관 운영’을 지원한다.

일본 최대 병원 및 의료기기, 복지 관련 전시회다. 일본의료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간사이 지방 오사카 전시회에 이어 10월에는 도쿄에서 개최하는 등 연 2회 진행된다.

 지난해 도쿄 전시회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가상부스를 추가해 하이브리드 전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통역원을 현장에 배치해 부산지역 디지털헬스케어 기업들의 일본 진출 및 해외 거래처 발굴을 위한 바이어 화상 상담 등을 돕는다.

 부산관 단체부스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삼인라이프롬, 서동메디칼, 제이어스㈜, 주식회사 코어무브먼트, ㈜세원메딕스, ㈜메디컬이노베이션디벨로퍼, ㈜기원솔루텍, 한독메디칼 등 8개 기업이 참가한다.

 시는 온라인 가상부스 운영비를 전액 지원, 부산지역의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일본은 세계 5대 의료기기 수입국가 중 하나로 초고령화 추세와 고도화된 의료 발전으로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 산업의 전반적인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앞서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온라인 홍보 기반 구축을 위하여 온라인 마케팅용 외국어 동영상과 카탈로그 제작을 지원하는 등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메디컬ICT융합센터에 화상 상담이 가능한 화상 회의실을 마련하여 기업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코로나19 시대에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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