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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英외교장관과 통화…"G7 논의 진전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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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3 20:55:21
기후변화, 코로나19 대응 협력 평가…공조 지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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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12일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양 장관은 이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사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1.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3일 도미닉 랍 영국 외교·영연방·개발부(FCDO) 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갖고, 주요 7개국(G7) 논의 진전과 국제 현안 해결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올해 G7 의장국인 영국이 한국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해준 데 사의를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양 장관은 양자 관계와 기후변화 대응,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상·고위급 교류를 평가하면서 올해도 G7 정상회의 및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교류 협력을 활발히 진행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국이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대응 협력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평가하고, 향후 국제사회의 도전 과제에 대한 대응에서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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