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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화·통일 교육·문화조성 사업 공모…총 1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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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5 06:00:00  |  수정 2021-02-25 10:07:16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교육사업 등 4개 사업 일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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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0.04.1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시는 총 15억 규모의 올해 평화·통일 교육 및 문화조성 지원 사업 일괄 공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평화·통일 교육 및 문화조성 지원 사업은 통일교육 지원법과 서울특별시 평화·통일 교육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6년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로 2019년 평화·통일 청년리더 양성, 평화·통일 가족캠프 사업에 이어 지난해 평화·통일 시니어 양성 사업 등 매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오고 있다.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사업은 ▲시민교육형 ▲시민 직접참여제작형 2개 분야 중에서 단체별로 희망하는 평화·통일 교육사업을 제안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민교육형은 시민강좌(강연, 특강 등), 전문가 양성, 학술회의(포럼, 세미나, 원탁회의 등), 현장체험(현장탐방)형 등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별 최대 2000만원 이내이다. 다만 지난해 우수단체로 선정된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민 직접참여제작형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연극, 뮤지컬, 공연, 전시회, 도서출판 등), 교육 콘텐츠 제작(수업교재, 교구 등), 뉴미디어 방송 콘텐츠 제작(유튜브, 팟캐스트 등)으로 사업별 최대 4000만원 이내이다. 지난해 우수단체로 선정된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민교육형과 시민 직접참여제작형 간에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지정공모 분야인 평화·통일 청년리더 양성은 청년리더 모집·홍보, 발대식, 청년리더 활동 및 네트워크 운영 지원, 성과보고회 개최 등 청년리더 양성사업 전반을 운영하게 된다.평화·통일 시니어 양성은 개인이나 단체별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역시 시니어 양성사업 전반을 운영한다.

사업참여 희망단체는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https://ssd.e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체별로 일반공모와 지정공모 각각 최대 1개씩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절성, 보조금 신청금액의 적정성,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최근 3년간 평화·통일 교육 및 문화조성 사업 관련 추진실적 등을 고려해 사업심사위원회 평가와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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