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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 백신접종 지원 신속대응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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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5 06:00:00
구급대원 5명, 구급차 1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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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코로나 중앙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됐다. 코로나 백신 접종은 26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2021.02.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3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 백신접종 지원을 위한 119신속대응팀을 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배치되는 소방력은 구급대원 5명과 구급차 1대다.

간호사 등 자격을 갖춘 대원이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 센터 운영지침 작성 등의 사전준비와 응급상황 환자이송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 대피유도 등의 사고대응 임무도 담당한다.

또한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백신접종 관련 소방력 지원 외에도 해당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함께 추진한다.

소방재난본부는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화재예방 안전컨설팅과 소방차를 이용한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종합방재센터·소방서와 중앙예방접종센터간 비상연락망도 구축하고 적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재난본부는 지난 22일 중앙예방접종센터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취약요인 등을 사전 확인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환점이 될 이번 백신접종을 서울소방이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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