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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콜센터·설 가족모임 코로나 '연쇄 감염' 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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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5 08:54:31  |  수정 2021-02-25 09:23:48
밤사이 보험사 4명, 설 명절 가족모임 3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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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23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보험사 콜센터 사무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 해당 건물 주변에 인적이 눈에 띄게 줄었다. 2021.02.23.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에서 밤새 콜센터·설 연휴 가족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늘었다.

25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7명이다. 이들은 광주 2041~2047번째 환자로 분류됐다.

신규 환자 7명 중 4명은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콜센터 직원 3명, 1명 n차 감염)다. 콜센터발 누적 확진자는 직장 31명, 접촉 3명, 가족 2명 등 3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환자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설 명절 가족 모임 관련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 3공장 관련 연쇄 감염으로, 모두 가족 관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명절 가족 모임 관련 누적 환자는 총 1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광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47명 중 지역 감염자는 192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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