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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컨디션'→'럭키', tvN '드라마 스테이지' 편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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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5 16: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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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민트컨디션, 덕구 이즈 백, 관종 (사진 = tvN) 2021.2.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tvN 단막극 프로그램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이 편성 일정과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다음달 4일 오전 0시10분 첫 방송되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은 MRI 기계 고장으로 20대 청년이 돼 버린 꼰대 아저씨가 젊은 힙합퍼들과 어울려 살며 멘붕의 연속인 청춘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린 '민트 컨디션'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 주 같은 시간에는 몰카 범죄로 인한 끔찍한 사건을 사이에 둔 '오명을 씌우는' 인터넷 기자와 '오명을 지우는' 디지털 장의사가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 'EP. 안녕 도로시'가 방송된다.

3월 3주차에는 3편이 연이어 공개된다. 15일 오후 9시에는 실종된 지 5년 만에 살아 돌아온 덕구와 보험금 때문에 덕구가 죽은 사람인 척 살기 원하는 가족들이 벌이는 우당탕탕 현실가족 와해 드라마 '덕구 이즈 백'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16일 오후 9시에는 새로 도입된 AI상담원으로부터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콜센터 상담원의 애환을 그린 '박성실씨의 사차 산업혁명'이 공개된다.

18일 오전 0시10분에는 금수저인 척 거짓말로 유명세를 탄 인플루언서가 살인마에게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블랙코미디 '관종'이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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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더 페어, 대리인간, 럭키 (사진 = tvN) 2021.2.25. photo@newsis.com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0시10분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전파를 탄다.

25일에는 상처받은 두 남녀의 아날로그 사랑 이야기 '러브 스포일러', 4월1일에는 사람보다 느린 좀비들의 세상에서 만삭의 임산부가 아이를 낳으러 가기 위해 좀비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며 산부인과로 향하는 이야기 '산부인과로 가는 길'이 방송된다.

8일에는 새로운 형벌제도인 가상범죄프로그램(VCP)을 통해 일곱 번의 살인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 범인을 단죄하려는 주인공의 정의실현극 '더 페어', 15일에는 타인의 감정을 대신하는 대리인간이 된 한 여자가 자신을 고용한 의뢰인의 삶을 살기로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심리극 '대리인간'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22일에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두 청춘 남녀 앞에 나타난 엠씨스터디 요정 지니가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럭키'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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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작품 리스트 및 편성 일정 (사진 = tvN) 2021.2.25.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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