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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상생]현대건설, 상생협력 앞장…'기술지원·재능기부·해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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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5 17:04:00
2008년부터 '현대건설 기술대전' 열어 협력사 지원
'힐스테이트 꿈키움멘토링봉사단' 임직원 재능기부
방글라데시·이라크 등 해외 현장서도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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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대건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현대건설은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회사측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말 대표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을 개최하고 12건의 우수기술을 선정했다.

‘시멘트계 영구 거푸집을 이용한 암거 적용 기술', '박층 교량표면 포장 시스템' 등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기술들에 1년간 약 11억원 규모(건당 1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또 완성 단계 기술은 기술 미비점에 대한 보완과 적용성 개선을 거쳐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추가개발이 필요한 기술은 현대건설 연구원 멘토링 등을 통한 연구개발 협력을 거쳐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8년부터 '현대건설 기술대전'이라는 명칭으로 수상작 현장적용 및 특허 출원·등록 지원하는 한편 수상 업체를 협력사로 등록해 꾸준히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해왔다.

현대건설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공모전 등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다방면에 걸쳐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모범을 보였다. 특히 국내외를 가리지 않으며, 도움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수행했다.

이러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현대건설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한 '2020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경북·부산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계지원키트를 플랜코리아를 통해 전달했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현대건설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 500장도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됐다.
 
현대건설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사회 청소년들이 미래와 꿈을 지원하는 '힐스테이트 꿈키움멘토링봉사단'도 펼치고 있다.   

7년차를 맞은 '힐스테이트 꿈키움멘토링봉사단'은 지난 6년간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 경험, 사회생활 노하우들을 청소년과 대학생 1대1대1로 팀을 이뤄 진로 설정이나 전문 자격증 취득, 학업 성취 등 실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100여명의 청소년이 멘토링에 참여한 가운데, 80%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희망 분야 자격증을 취득했다. 기술 공무원 및 건설 분야 취업 뿐 아니라, 대학 진학을 통해 대학생 멘토로 활동하는 등의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  

해외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항만 부지 조성공사 현장 인근에서 12박 13일간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마타바리 공립 학교 시설의 시설 개보수 활동과 미관 정비 활동을 진행했고,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교육 봉사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현지 주민과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 전통이 담긴 부채춤, 태권무, K-POP 공연 등의 문화 공연을 펼치며 양국 문화 교류에 앞장섰다. 

이외에도 현대건설은 지난해 5월 이라크 현지에 2만5000달러 규모의 코로나 구호물품 (방호복, 체온계, 열화상카메라 등)과 함께 임직원 기부물품을 이라크 정부 산하 하킴재단과 현대건설 이라크 현장 인근 복지시설로 전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진출 지역의 지역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환경 및 안전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 발굴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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