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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D-1, 서울확진 112명…병원·어린이집 감염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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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5 19:07:10  |  수정 2021-02-25 19:33:10
22~25일 신규확진 107명→117명→114명→112명
누적 확진자 2만7969명…순천향대병원 5명 추가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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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전용 주사기를 검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12명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114명)과 비교해 2명이 감소했다.

이번 주(22~2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7명→117명→114명→112명을 기록 중이다. 일일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는 16일 200명대를 기록한 이후 17~24일까지 8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09명, 해외 유입은 3명이다.

감염경로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5명(누적 194명), 관악구 소재 지인·직장 관련 3명(누적 17명), 광진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6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또 기타 집단감염 6명(누적 1만109명), 기타 확진자 접촉 53명(누적 896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1명(누적 1220명), 감염경로 조사 중 30명(누적 6512명) 등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7969명으로 증가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구로구에서는 4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4명 중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이외 1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중구에서는 3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가족간 감염 2명, 타 자치구 확진자 접촉 1명으로 조사됐다.

성동구에서는 이날 2명이 추가 감염됐다. 1명은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됐으며 나머지 1명은 동거가족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도봉구 추가확진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확진자들읜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노원구에서도 3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들의 감염경로 역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은평구에서는 이날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 중 2명은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2명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 접촉에 의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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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전0시 기준 357명으로 이틀 연속 3백명대를 보인 2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02.23. kkssmm99@newsis.com
서대문구에서는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마포구에서는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확진자로 분류됐다. 5명 중 2명은 가족간 감염에 의해 확진됐다. 나머지 3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강서구 추가확진자도 5명이다. 5명 중 4명은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금천구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4명은 관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조사됐다.

영등포구에서는 이날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4명 중 1명은 가족간 전파에 의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관악구 추가확진자는 5명이다. 이 중 2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조사됐다. 다른 2명은 타 지역과 관련한 확진자로 조사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동작구에서는 9명이 무더기로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 접촉에 의해 감염된 수는 5명이었다. 다른 1명은 해외입국 후 확진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서초구 추가확진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3명 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나머지 1명은 확진자 접촉으로 조사됐다.

강남구에서는 이날 가족간 감염에 의해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한 구는 내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8곳과 요양시설 5곳의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확진자는 이날 5명이 추가됐다. 5명 중 2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됐다. 다른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나머지 1명은 직장내 확진으로 조사됐다.

강동구 추가확진자는 4명이다. 4명 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나머지 2명은 각각 가족간 접촉, 관내 확진자 접촉에 의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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