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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옥보 등 환수 문화재 4건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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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6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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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환수 문화재 기념우표(사진=문화재청 제공)2021.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환수 문화재 4건의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문화재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환수 문화재 기념우표(4종) 발행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의 환수와 현지 활용 등을 담당하고 있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따르면, 현재 국외에 있는 문화재는 21개국에 약 19만 3000여 점이며 이중 환수된 문화재는 12개국 1만838점이다.

이번에 기념우표로 발행되는 환수 문화재는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박일훈)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헐버트, 베델) ▲명성황후 옥보(조창수)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전형필) 등 총 4종이다. 환수 과정에서 개인 차원의 노력이 반영돼 있는 문화재들이라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평가다. 

환수 문화재 기념우표는 오는 26일 우정사업본부에서 총 75만 2000장이 발행되며 가까운우체국을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환수 공로자를 기억하고 홍보하기 위해 환수 우표 제작 지원을 포함해 홍보책자 제작, 감사패 증정 등 다각적인 공로자 예우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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