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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선수단 전원 음성, 여자배구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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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6 1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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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V리그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 현대건설 선수들이 3-2로 승리를 거두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배구단 제공) 2021.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구단 운영 대행사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던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단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현대건설 선수단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기간 중 대행사 직원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없다는 방역당국의 판단과 현대건설 선수단의 음성 판정으로 여자부 경기는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는 이날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갖는다.

KOVO는 추가 확진자 발생 예방 및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선수단 관리와 경기장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남자부는 KB손해보험 소속 선수 1명의 코로나19 확진으로 23일부터 2주간 중단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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