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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얀센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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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7 11:18:01  |  수정 2021-02-27 11:27:20
얀센, 품목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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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존슨앤존슨 사가 2020년 9월 제공한 자회사 얀센 개발 코로나 19 백신 시제품. 29일 면역 기제 발동을 통한 예방효율이 전세계 평균 66%, 미국 경우 72%로 발표되었다. 2021. 1. 29.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미국 얀센(존슨앤드존슨) 사가 코로나19 백신‘Ad26.COV2S’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정부에서 도입계획을 발표한 백신중 하나다. 1회 투여 용법으로 개발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제조한 ‘바이러스벡터 백신’이다. 국내 허가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와 동일한 플랫폼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품질·비임상·임상·GMP 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의 3중 자문을 거칠 예정이다.

앞서 작년 12월22일부터 이 백신의 비임상·품질자료를 사전검토 해왔다.

얀센의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가 미국 내 접종 세 번째 코로나19 백신으로 26일(현지시간) 긴급사용승인을 권고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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