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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이번엔 폭행 시비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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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8 14:38:29  |  수정 2021-02-28 1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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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를 받는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활동명 노엘)씨가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0.06.02.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장제원 의원(국민의 힘)의 아들인 래퍼 노엘(20·장용준)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28일 부산일보와 부산일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 26일 부산 진구 서면 일대에서 A씨와 시비가 붙었다. 경찰은 폭행 관련 신고를 접수 받고, 수사 중이다.

영상 속에는 장용준과 그의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 그리고 남성 2명이 등장한다. 이들은 욕설을 주고받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용준과 시비가 붙은 남성 A씨는 노엘에게 "걸뱅이 같은 XX가 힙쟁이가 니 힙쟁이가. 아 그래 돈 준다며 줘"라고 소리를 쳤다. 노엘과 함께 있던 여성은 "너네 보험사기단"이냐며 맞받아쳤다. 노엘도 "돈 줄게 XX"이라고 말했다.

A씨는 "노엘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과 욕설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엘은 "쌍방 폭행"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엘은 엠넷 '쇼미더머니6' '고등래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재작년 9월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노엘과 검찰 측이 항소하지 않아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노엘은 같은 해 9월 전 소속사 인디고 뮤직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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