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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 마트 직원 1명 확진…감염원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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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1 13:45:11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마트 직원·손님 전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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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시스]김혜인 기자 = 전남 함평의 마트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해당 환자는 전남 862번째 환자로 등록됐다.

전남 862번째 환자는 함평 지역 한 마트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전날인 28일 기침·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함평군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마트를 임시 폐쇄하고 소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감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마트 앞에 임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 마트 직원·손님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트 직원은 2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전남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62명이다. 이 가운데 지역감염은 79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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