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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최지만, 4일 피츠버그전서 올해 첫 시범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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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2 0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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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샬럿=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2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2021.02.26.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4일(한국시간)부터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일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최지만의 몸 상태는 좋아지고 있다"며 "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최지만은 최근 무릎 통증을 호소해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팀 훈련에 불참한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올해 첫 시범경기인 지난 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결장했고,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통증이 완화돼 전날 하루 만에 훈련에 복귀했다. 최지만은 이날 시범경기를 앞두고도 타격 훈련 등을 소화했다.

최지만은 4일 지명타자로 출전한 뒤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1루 수비를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탬파베이는 이날 미네소타에 5-6으로 졌다.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1⅔이닝 동안 2피안타(1홈런) 3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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