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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화이자 백신 접종한 60대 여성 사망…연관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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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2 21:04:14  |  수정 2021-03-02 2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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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17일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일본의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인 아라키 가즈히로(新木一弘) 원장(왼쪽)이 이날 오전 도쿄도 메구로(目黒)구 소재 국립병원 기구 도쿄의료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02.17.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을 맞았다.

로이터통신, 스푸트니크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60대 일본인 여성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며칠 만에 사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26일 백신을 접종했고 이달 1일 숨졌다. 기저질환이나 알레르기 전력은 없었다.

여성은 뇌졸중의 일종인 지주막하 출혈로 추정되는 증상을 일으켰다고 알려졌다.

일본 보건당국은 여성의 사망 원인이 백신 접종과 연관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일본은 2월 14일 화이자 백신을 승인하고 17일부터 의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앞서 노르웨이 등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노인 여러 명이 사망하는 등 몇몇 나라에서 부작용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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