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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김광현, 4일 메츠 상대로 시범경기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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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0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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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AP/뉴시스] 2020년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투구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2020.02.26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의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이 나왔다.

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4일 열리는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지난 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잭 플래허티, 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애덤 웨인라이트를 선발 마운드에 올린 세인트루이스는 팀의 세 번째 시범경기 선발로 김광현을 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메츠를 상대한다. 메츠는 제러드 아이코프를 선발로 내보낼 예정이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입성 첫해인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5경기(2경기 선발)에 나와 9이닝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고 1승1홀드1세이브를 챙겼다.

정규시즌은 마무리 투수로 맞이했지만, 한 경기 만에 선발로 보직을 옮기면서 8경기(7경기 선발) 3승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뛰어난 성적으로 마쳤다.

실력을 인정받은 김광현은 올해 확실한 선발 대접을 받으며 시즌을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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