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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승기 "데뷔 후 19금 드라마 출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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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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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일 오전 생중계된 tvN 새 수목극 '마우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승기 (사진 = tvN)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마우스' 이승기가 데뷔 후 '19금 등급' 작품 출연은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승기는 3일 오전 생중계된 tvN 새 수목극 '마우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마우스'는 제 연기 필모그래피에서 독보적인 작품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장르물이라고 의미 없이 잔혹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작품은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위해 '19금'이 꼭 필요한 장치"라며 "방송사 입장에서는 부담일 수도 있는데 결정을 내려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아무리 수위를 조절한다고 해도 15세로 하기엔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와 달라질 수 있다"며 "제가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19금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 역시 이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이 저를 어떻게 받아들여줄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승기가 '정바름', 이희준이 '고무치'로 분하며 박주현, 경수진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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