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춘택병원, 척추 분야 정형외과 전문의 새로 영입

등록 2021.03.03 17:02: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이춘택병원 척추관절센터 신임 과장으로 부임한 김지현 전문의.(사진=이춘택병원 제공)

[수원=뉴시스] 이춘택병원 척추관절센터 신임 과장으로 부임한 김지현 전문의.(사진=이춘택병원 제공)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수원에 있는 관절전문 이춘택병원은 3일 대학병원 출신 척추 분야 정형외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해 진료를 시작했다.

척추관절센터 김지현 신임 과장은 중앙대학교 졸업 후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광명성애병원에서 수련의, 전공의를 거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전임강사를 연임했다.

김 과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세브란스 척추연구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척추외과학회 전임의 척추술기 워크샵, 대한정형통증의학회 TPI(근막동통 유발점 주사자극 치료) 교육 등을 이수했다.

담당진료분야는 척추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골절, 신경성형술, 미세침습 등이다.

이춘택병원은 지난해 말 경기 지역 유일하게 4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