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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4% 이낙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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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18:09:38  |  수정 2021-03-03 18:12:47
민주 지지층 한정시 이재명 46%, 이낙연 31%
범보수 주자, 안철수 14% 홍준표 12%, 유승민 9%
野 '김어준 TBS 퇴출' 동의 39% vs 비동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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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디어오늘 의뢰 리서치뷰 '범여권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 (그래픽 = 리서치뷰) 2021.3.3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낙연 대표를 더블스코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미디어오늘' 의뢰로 여권 정치인 10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대선주자로 적합한 사람'을 물은 결과, 이재명 지사를 꼽은 응답이 34%로 가장 많았다. 이낙연 대표는 17%로 뒤를 이었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5%, 정세균 국무총리 4%,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용진 의원이 각 2%, 최문순 강원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이광재 의원이 각 1%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를 꼽은 응답이 46%에 달했고, 이 대표는 31%였다.

범보수진영 차기 주자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4%, 홍준표 무소속 의원 12%,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9%, 오세훈 서울시장 5% 등의 순이었다.

한편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야권 후보들의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퇴출 공약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조사에서는 동의 39%, 비동의 40%로 팽팽했다. 무응답은 21%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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