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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이형택 전 검사 신규 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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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2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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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기원 이사회.(사진=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국기원이 이형택 전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을 신규 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국기원은 3월 국기원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20명 중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 전 공판부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이사는 196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제3부 부장검사, 전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지청장,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을 지낸 이 신임 이사는 2019년 명예퇴직 후 현재 법무법인(유한) 중부로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기원은 한혜진 무카스 편집장을 이사로 선임한 지난달 9일 제1차 임시이사회에서 추가 이사 선임 방법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후보자 9명(경제분야 2명·법률분야 2명·태권도분야 5명)을 대상으로 무기명 비밀투표(16명 참여)를 진행했다. 2차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이 신임이사가 뽑혔다.

1명의 이사가 추가 선임됨에 따라 국기원 재적이사는 총 21명이 됐다.

또한 이사회는 박희승 전 국기원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정관에 따르면 자문위원은 이사장이 추천해 이사회 동의를 얻으면 된다.

이사회에서는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부대변인) 위촉, 국기원 제2건립 TF 추진단 구성 및 추진계획, 국기원 CI 변경 추진계획, 국기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 및 국기원 회원국 국기 게양 행사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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