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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22점' 선두 KCC, 현대모비스 꺾고 3경기차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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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2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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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CC 이정현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전주 KCC가 현대모비스를 꺾고 선두 체제를 공고히 했다.

KCC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85-81로 승리했다.

선두와 2위의 대결로 큰 기대를 모은 일전이었다.

KCC(29승13패)는 2연승을 달리며 2위 현대모비스(26승16패)와의 승차를 3경기로 벌리면서 선두를 굳건히 했다. 현대모비스는 연승을 4경기에서 멈췄다.

두 팀의 상대전적은 2승2패에서 KCC의 3승2패 우세로 바뀌었다.

KCC의 에이스 이정현은 3점슛 2개를 포함해 22점(6어시스트)을 올리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타일러 데이비스(17점 9리바운드)와 라건아(12점)가 인사이드를 탄탄히 했고, 가드 김지완이 10점을 올렸다.

현대모비스에선 장재석(20점), 숀 롱(17점 9리바운드), 서명진(14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패배로 웃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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