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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상승 마감…獨 0.29% 英 0.93% 佛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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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4 02:57:28
美 채권 금리 상승으로 상승세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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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럽 증시는 3일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장 초반 상승세는 후반 들어 미 채권 금리 상승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크게 꺾였다. 미국 증시는 재무부 채권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40.23포인트(0.29%) 오른 1만4080.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6675.47로 장을 마감, 61.72포인트(0.93%) 상승하면서 유럽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5830.06으로 폐장해 전 거래일 대비 20.33포인트, 0.35% 올랐다.

이날 미국의 채권 금리 상승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오는 5월 말까지 모든 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공급을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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