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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비알코올성 치료제, 美특허 취득

등록 2021.03.04 08: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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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압타바이오(293780)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난치성 항압치료제와 당뇨합병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다. 지난해 'APX-311'로 러시아와 호주, 일본에서 각각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번 미국 특허에 이어 중국과 유럽에서도 추가로 특허를 확보하기 위해 출원을 마친 상태다.

시장 규모가 큰 국가에서 특허를 순차적으로 취득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NASH는 음주력이 없어도 알코올성 간 장애와 비슷한 병태를 나타내는 만성 질환이다. 간에 지방이 축적되고 염증이 발생하며 심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압타바이오의 APX-311는 'NOX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NASH치료제 파이프라인이다. 현재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하고 올해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제약회사와 함께 기술이전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임상2상에 진입하게 되면 유의미한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NASH 치료제는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만큼 원활한 임상시험 진행을 거쳐 그 가치를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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