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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유흥업소 직원 확진…영업 허용 16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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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4 21:07:23  |  수정 2021-03-04 2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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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20명으로 집계된 4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하고 있다. 2021.01.0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유흥업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 유흥업소 직원 확진은 정부가 지난달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한지 16일 만이다.

4일 강남구에 따르면 관내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던 여성 종업원 1명이 전날인 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전날 해당 업소에 대한 방역, 소독 등을 실시했다.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출입명부 기록 등을 통해 밀접접촉자 등에게 자가격리 등을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번 유흥업소 직원 확진 사례는 정부가 지난달 15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면서 유흥업소 영업 재개를 허용한 지 16일 만이다.

정부는 당시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5단계에서 2단계, 비수도권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 룸살롱, 클럽 등 유흥업소는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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