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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 양지은 대반전…진달래 하차로 행운→1억5천 상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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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1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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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 제12회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캡처) 2021.03.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가수 양지은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스트롯2' 결승전 2라운드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양지은은 '미스트롯2' 경연 내내 든든하게 곁을 지켜준 동료들을 위한 곡 강진의 '붓'을 택해 열창했다.

진 발표에 앞서 양지은은 상금 1억 5000만 원을 아버지의 이사를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밝힌 양지은은 "아버지가 발이 불편하다"며 "지금 계단 있는 5층 집에 사시는데 '1등 되면 1층 집에 이사시켜드리겠다'고 한 적이 있다. 진이 되면 아버지 이사를 시켜드리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양지은은 최종점수 5873점을 얻어 진에 등극했다. 선 홍지윤(5527.03)과는 점수 차는 약 300점에 달했다.

진에 오른 양지은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으로부터 왕관을, 마스터 장윤정으로부터 트로피를 받았다. 상금으로는 1억5000만원이 지급되며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게 된다.

양지은은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몇 등이 되든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동료들 모두 고생했고 7명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축하해주고 싶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

이어 "우리 아버지 너무 사랑하고 내가 신장이식 수술하고 후회를 한 적도 있다"며 "그런데 오늘 이런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감사드린다, 남편하고 아이들을 못 본지 너무 보고 싶다. 남편, 아이들 너무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가족에 대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제주도 출신인 양지은은 가수의 꿈을 접고 둘째 아이 출산했을 때 ‘미스트롯1’을 보다가 '미스트롯2' 출연을 결심했다. 양지은은 '미스트롯2' 출연 중 준결승전 직전 탈락했지만, 출연자 진달래가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하자 그 자리를 대신했다.

한편 홍지윤과 김다현이 ‘미스트롯2’ 선과 미를 각각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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