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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멤버 김성규, 11년 만에 울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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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7 1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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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배우 김성규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작곡가 고 이영훈의 명곡들로 재구성한 뮤지컬로 안재욱, 이건명, 이경준, 정성화,차지연 허도영, 인피니트 김성규, 피에스타 린지 등이 출연한다.2017.11.1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7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년간 함께 한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가 지난 6일을 끝으로 당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김성규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김성규는 지난 2010년부터 인피니트 리더로 다양한 분야에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활동해 왔다.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김성규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김성규의 음악과 활동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모든 팬께도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김성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한 김성규는 지난해 12월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인사이트 미(INSIDE ME)'를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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