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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86분' 브라운슈바이크, 독일 2부 강등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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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8 0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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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독일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된 지동원. (캡처=브라운슈바이크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지동원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가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7일(현지시간) 독일 아인라흐트 경기장에서 치러진 잔트하우젠과의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2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지동원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41분 마누엘 슈뱅크와 교체됐다.

지동원은 이번 시즌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승점 24점(6승6무12패)을 기록한 브라운슈바이크는 17위에서 15위로 올라서며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반면 잔트하우젠(승점 21)은 16위에서 17위로 내려갔다.

18팀이 경쟁하는 분데스리가 2부리그는 17~18위가 강등되고, 16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잔류 여부를 결정한다.

브라운슈바이크는 후반 추가시간 펠릭스 크로스의 오른발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에 성공했다.

펠릭스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스타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의 동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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