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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긴급돌봄사업 본격 추진

등록 2021.03.09 0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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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 필요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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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시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 직무교육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코로나19 긴급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사회서비스원내 긴급돌봄지원단을 꾸려 자체 긴급돌봄사업과 의료기관 돌봄인력 모집·지원 사업에 들어갔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돌봄서비스가 중단됐거나 홀로 자가격리된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과 종사자의 확진으로 돌봄공백이 발생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한다.

긴급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자택 또는 사회복지시설로 요양보호사와 활동지원사 등 돌봄인력이 배치돼 최대 14일까지 일상생활과 외부활동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치구 동주민센터나 보건소로 신청하면된다.

이와 함께 고령자 등 신체수발이 필요한 확진자를 위해 의료기관 등에 파견할 요양보호사와 간병인 등 긴급돌봄 제공인력을 모집해 교육한다.

공개 모집된 긴급돌봄 인력은 15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에 배치되며, 진단검사와 상해보험가입, 방호복 등이 제공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사업 규모와 기간,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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