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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기대, 가상·증강현실 협약

등록 2021.03.09 1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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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외국 솔루션에만 의존해왔던 가상공간 원격협업 활용기술이 지방공공기관에 의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은 한국기술교육대 LINC+사업단과 원격 가상공간에서 '디지털전환 및 가상융합기술(XR)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진흥원이 지난해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업체를 지원해 개발한 원격협업 플랫폼 ‘XR EVENT STUDIO'를 활용한 비대면 가상융합기술(XR)이 적용됐다.

맹창호 원장과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각각 아산시 배방읍 진흥원 충남VR·AR제작거점센터와 천안시 병천면 한기대 K-팩토리에서 3D아바타를 이용한 가상공간을 활용해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외국에서 개발된 원격 협업 솔루션은 비용문제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감당하기 어려운데다, 기성품으로 완성된 소프트웨어로 기업마다 요구되는 개별적 기술적용이 어려웠다.

진흥원과 한기대는 이 같은 가상융합기술(XR)을 활용해 중소제조업의 VR·AR기술의 융합서비스를 창출하고 산업 현장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맹창호 진흥원장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XR은 국내기업의 개별적 상황에 맞추도록 일종의 맞춤 제작 서비스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라며 "외국 솔루션에서 기술적 독립을 이뤄 디지털 전환과 가상융합인력육성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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