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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기술성평가 통과…상반기 IPO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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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5 16:26:18  |  수정 2021-03-15 16:37:16
주관사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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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바이오 벤처기업 큐라클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에 본격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큐라클은 기술성평가 기관 두 곳에서 각각 AA와 A등급을 받았다. 올 상반기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큐라클은 혈관질환 분야를 전공한 권영근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가 설립한 신약개발사다. R&D(연구개발)을 총괄하는 김명화 대표와 경영관리를 총괄하는 박광락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고 있다. 회사의 주주 및 자문단은 의대와 약대, 화학과 및 분자생물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다.

큐라클은 세계 최초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EDC) 개발에 특화된 신개념 자체 플랫폼 SOLVADYS® (Solve of Vascular Dysfunction)을 기반으로 다양한 난치성 혈관내피기능자애 관련 질환의 혁신신약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자사 플랫폼 SOLVADYS®에서 도출한 혁신 신약 '혈관내피세포 기능장애 차단제 CU06-RE'는 전 세계 특허권을 획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1상 IND승인을 받았다. 습성 황반변성과 당뇨황반부종 등 망막혈관질환, 신장섬유증 등 9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큐라클 관계자는 "기술성 평가 통과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글로벌 혁신 신약 기업이란 목표에 다가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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