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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강에 ‘수륙양용관광버스’ 운행 사업자 공모

등록 2021.03.17 0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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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17일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부산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 돌입했다. 2021.03.17.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 수영강에 수륙양용 관광버스가 곧 운행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17일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부산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 돌입했다.

  시는 해양·하천의 풍광을 활용한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로 수륙양용투어버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신)부산해상관광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수익성 등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현재 법적으로 운항 가능한 수영강 노선에 대해 우선 도입 운행하고 항해구역 확대 규제요건 개선 후 노선을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수영강 노선은 수영강을 수상 구간으로 하고 육상 구간인 광안대교와 광안해변로, 수영교 등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 또는 컨소시엄으로, 관련 인허가(면허·신고 등 포함) 처분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오는 26일까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30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참가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4월 말에 교통·관광·선박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6월중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해양도시 위상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과 해상관광 체험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수륙양용투어버스도 그 일환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그동안 여러번 시도 끝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자가 각종 인허가 신청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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