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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속도 GS25, 에너지 절감 시스템 SEMS 점포 1만개

등록 2021.03.18 10:09:42수정 2021.03.18 12: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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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전 점포 시스템 운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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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편의점 지에스(GS)25는 프랜차이즈 소매업 최초로 1만개 점포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EMS·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GS25는 "환경을 위한 경영 활동 전개, 사회적 에너지 절감 활동에 동참하며 ESG경영의 한 축인 환경 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했다.

SEMS는 점포에 있는 전기 장비, 기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원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본부의 메인 서버 및 경영주·근무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매장 전력량을 관제하고, 관리·제어 할 수 있다.

GS25는 점포 운영의 필수 비용인 전기료 절감 활동 및 사회가 요구하는 에너지 절감, 효율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15년 SEMS를 최초 도입했다. 초기 300여개 점포를 시작으로 전 점포 확대를 목표로 진행해 이달까지 현재 1만500개 점포에 설치·운영 중으로 2025년까지 전 점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SEMS를 통해 2020년까지 누적 에너지 절감 금액은 약 120억원이다. GS25 관계자는 "점포당 전기료는 본격적으로 설치를 시작한 2017년 대비 현재 월평균 약 10% 절감됐다. 하·동절기 최대 피크 타임 사용량 관리 및 불필요한 사용량 축소, 효율적인 원격 제어 등을 통해 사용 전력량을 감소로 비용 절감의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GS25는 2025년까지 전 점포 시스템 운영을 목표로 진행한다. SEMS를 통한 에너지 절감은 2025년 한해에만 70억원 수준으로, 2025년까지 누적 400억원을 절감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매년 늘고 있는 딥러닝·머신러닝과 같은 IT기술을 접목해 점포의 적정 에너지 관리를 위한 SEMS 버전을 지속 고도화하여 매장 설비별 맞춤 설계를 진행 할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포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장비 개발 및 시스템 효율화를 통해 환경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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