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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33회 클래식 품격콘서트'

등록 2021.03.18 15: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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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강남문화재단 제공)2021.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강남문화재단 제공)2021.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강남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33회 클래식 품격콘서트'가 4월1일 오전 11시에 광림아트센터(서울 강남구) 장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두 거장의 대화'라는 테마로 열리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초대 상임지휘자였던 서현석이 객원 지휘하고 한국인 최초로 레벤트리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한동일이 협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해설을 맡았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클래식 품격 콘서트'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표적인 상설 기획공연으로, 매 공연 시 해설과 테마가 있는 공연이다.

공연은 한 좌석 띄어앉기로 진행된다. 공연은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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