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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교장관, '한·러 수교 30주년' 맞아 내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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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8 21:00:00
25일 한러 외교장관 회담…실질 협력, 한반도 문제 논의
24일 '한-러 상호교류의 해(2020-2021)'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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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7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요르단 아이만 사파디 외무장관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라브로프 장관은 최근 불거진 골란고원에 대한 트럼프의 이스라엘 주권인정과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선언을 비난하면서 국제사회를 무시한 일방적 결정은 불법이자 무효임을 밝히고 미국에 대해 유엔결의안 준수를 촉구했다.  2019.04.08.chae0191@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연방 외교장관이 오는 23일 한국을 방문한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오는 24일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국 외교부가 주최하는 '한-러 상호교류의 해(2020-2021)'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양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0년 수교 30주년 기념 '한-러 상호교류의 해'를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지난 1990년 9월30일 수교를 맺었다.

양 장관은 오는 25일에는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한반도 문제, 실질 협력, 국제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라브로프 장관의 방한은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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