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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신규 광고 온에어

등록 2021.03.19 1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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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신규 광고 온에어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오뚜기가 진비빔면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국내 최초로 타마린드소스를 비법소스로 사용해 상큼하면서도 시원한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백사부' 백종원씨가 광고에 참여했다.

신규 광고에서 백사부는 시원한 파도와 갈매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진비빔면의 장점인 20% 더 푸짐한 양과 비법소스를 설명한다. 백사부는 '이 맛은 못 따라하지'라는 멘트로 진비빔면의 차별화된 맛을 강조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 이후 돌풍을 불러일으킨 진비빔면의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며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진플렉스 레시피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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