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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공정한 건설생태계 조성, 인재양성에 힘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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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4 11:00:00  |  수정 2021-03-24 13:11:16
'2021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 축사
변 장관 등 최소인원 50명만 참석
금탑산업훈장에 오봉석 동일건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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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2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해외 건설 수주 351억 달러라는 5년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건설 현장에서 책임을 다한 건설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4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1년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앞으로 정부는 건설사업 구조를 '기술중심·사랑중심'으로 혁신하고 불법, 부실, 부조리 없는 공정한 건설생태계 조성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기념행사다. 올해 행사는 건설산업이 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 '건설기술인! 더 나은 내일을 향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정 총리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정부포상 수상자 등 최소인원 50명만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유튜브 등을 통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정부는 이날 건설기술인 42명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건축분야 설계 및 감리CM분야에 공헌한 오봉석 ㈜종합건축사사무소동일건축 회장에게 돌아갔다. 은탑산업훈장은 박계병 ㈜대한콘설탄트 회장이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이한용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회장과 김천학 ㈜홍익기술단 부회장이 받았다. 최명기 건설큐엠시험원㈜ 원장 등 4명이 대통령 표창, 하한기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등 34명이 국무총리 표창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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