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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환자 2073명·이틀째 2천명대...누계 46만78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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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7 22:57:23  |  수정 2021-03-28 04:20:11
도쿄 430명 오사카 386명 효고 164명 미야기 129명 사이타마 124명
일일 사망 도쿄 16명 지바 4명 사이타마 3명 오사카 2명 등 32명·총 90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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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일본 도쿄 시내에 있는 공원에서 27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벚꽃나무 밑을 지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1.03.2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진정세를 감안해 수도권 4개 도현에 내린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했지만 신규환자가 전날 1개월 20일 만에 2000명을 넘은데 이어 다시 2000명 이상 발병했고 31명이 새로 목숨을 잃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7일 들어 오후 10시50분까지 2073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430명, 오사카부 386명, 효고현 164명, 센다이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는 미야기현 153명, 가나가와현 129명, 사이타마현 124명 등 감염자가 나와 누계 확진자는 46만7000명을 돌파했다.

일일환자는 2월 1일 1791명, 2일 2323명, 3일 2629명, 4일 2575명, 5일 2372명, 6일 2278명, 7일 1630명, 8일 1217명, 9일 1568명, 10일 1885명, 11일 1690명, 12일 1301명, 13일 1360명, 14일 1364명, 15일 965명, 16일 1308명, 17일 1446명, 18일 1537명, 19일 1302명, 20일 1234명, 21일 1032명, 22일 740명, 23일 1082명, 24일 921명, 25일 1076명, 26일 1054명, 27일 1214명, 28일 999명, 3월 1일 698명, 2일 888명, 3일 1243명, 4일 1170명, 5일 1149명, 6일 1054명, 7일 1065명, 8일 600명, 9일 1127명, 10일 1313명, 11일 1317명, 12일 1271명, 13일 1319명, 14일 987명, 15일 695명, 16일 1133명, 17일 1533명, 18일 1497명, 19일 1463명, 20일 1516명, 21일 1119명, 22일 816명, 23일 1501명, 24일 1918명, 25일 1916명, 26일 2026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16명, 지바현 4명, 사이타마현 3명, 오사카부와 아이치현 각 2명, 미에현과 나라현, 미야기현, 후쿠오카현 1명씩 합쳐서 31명, 국외 유입 환자 1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9036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9049명이 지금까지 사망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46만7112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46만7824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46만7112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1만9661명으로 전체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5만634명, 가나가와현 4만7680명, 사이타마현 3만2350명, 지바현 2만9230명, 아이치현 2만7115명, 홋카이도 2만742명, 효고현 1만9510명, 후쿠오카현 1만8919명, 교토부 9389명, 오키나와현 9175명, 이바라키현 6600명, 시즈오카현 5629명, 미야기현 5503명, 히로시마현 5115명, 군마현 4929명, 기후현 4797명, 도치기현 4526명, 나라현 3542명, 구마모토현 3495명, 시가현 2731명, 미에현 2695명, 나가노현 2679명, 오카야마현 2642명, 후쿠시마현 2440명, 미야자키현 1949명, 이시카와현 1901명, 가고시마현 1800명, 나가사키현 1626명, 야마구치현 1406명, 니가타현 1380명, 오이타현 1304명, 에히메현 1251명, 와카야마현 1244명, 사가현 1170명, 야마나시현 958명, 도야마현 933명이다.

다음으로 아오모리현 932명, 고지현 914명, 야마가타현 831명, 가가와현 782명, 이와테현 604명, 후쿠이현 568명, 도쿠시마현 514명, 시마네현 286명, 아키타현 283명, 돗토리현 211명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2364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27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8명 늘어나 331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7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44만200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44만859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25일에는 속보치로 하루 동안 3만6009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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