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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박중훈 측 "책임 깊이 통감…깊게 반성"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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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9 08: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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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박중훈 (사진 = 나무엑터스) 202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배우 박중훈 측이 사과했다.

박중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9일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박중훈은 지난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 같은 날 오후 9시 대리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눠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를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은 잠시 잠이 들었다.

나무엑터스는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했고 현장에서 박중훈은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하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가 이를 함께 진술해줬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중훈은 지난 26일 오후 9시30분께 지인이 사는 서울 삼성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주차장까지 약 100m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중훈은 지난 2004년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면허가 취소된 적이 있다. 지난 2019년 소셜미디어에 "제 의지만으론 버거워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며 금주를 선언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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