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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에 덮인 남자 옷 입은 70대여성 시신, 타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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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6 19:21:26  |  수정 2021-04-06 1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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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익산에서 타살 가능성이 있는 7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20분께 익산시 낭산면 미륵산 송전탑 헬기착륙장 인근에 A(73)씨가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했다.

시신은 남성의 옷을 입은 채 낙엽에 덮여 있었고, 긁힌 상처와 타박상이 보였으며 주변에서는 핏자국까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경찰은 A씨가 강력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초기 단계라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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