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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응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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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9 14:24:36
한종우 의원 좌장 맡아… 15일 '정책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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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수도권매립지 사용기한을 두고 환경부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가 첨예한 대립을 지속하는 가운데, 권역 내 직접 이해 당사자인 김포시의 향후 대응책을 김포시의회가 마련한다.

김포시의회는 15일 오후 2시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의 2025년 수도권매립지 3-1공구 사용 종료 예고에 따라 다각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강구해 대응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한종우 의원(도시환경위원회)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정책토론회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수도권 매립지 평가 및 주요 쟁점'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하며, 경기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처장이 '경기도 생활폐기물 현황 및 문제점'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 수도권 매립지 현황 진단과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조명한다.

주제발표 이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현창열 전략계획부 차장·한국종합기술 장명호 플랜트부 상무, 김포시청 채낙중 자원순환과장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간다.

시의회 관계자는"이번 토론회가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김포시 생활폐기물처리 문제점 진단과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의 영상은 15일 오후 2시부터 김포시의회 페이스북과 유튜브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토론회 시청중 궁금한 사항은 실시간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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