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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확진자 접촉 3명 추가 양성…누적 6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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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0 17:21:08
653번 접촉 2명·630번 접촉 1명 등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상인 등 일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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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오전 제주시 종합경기장 내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접종 대상자는 제주에서 1946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총 4만7251명이다. 2021.04.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도 656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1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명(제주 654~656번 확진자)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제주 653번의 접촉자며, 다른 1명은 630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제주 654번과 656번은 지난 9일 확진된 653번의 가족이며, 655번은 제주 630번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특히 630번은 지난 1일 여행을 목적으로 가족 5명과 함께 입도한 직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이와 함께 서울 강동구에서 검사를 받은 뒤 제주에 입도한 관광객 1명도 확진됐다. 이 환자는 지난 8일 서울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저녁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방역당국은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종사자 중 1명이 확진되면서 이틀간 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일제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19방역대응추진단장은 “최근 관광객 입도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검사 이후 결과 통보까지 여행 목적 등으로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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