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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서울이랜드, 충남아산에 0-1로 져 시즌 첫 패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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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0 20:32:50
후반 46분 김인균 극장골
'강지훈 결승골' 김천상무, 부천 꺾고 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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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이랜드FC가 첫 패배를 당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이랜드FC가 충남 아산에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서울이랜드는 10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남아산에 0-1로 졌다.

0-0으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6분에 터진 충남아산 김인균의 극장골로 승패가 갈렸다.

이로써 올 시즌 개막 후 5경기 무패(3승2무)를 달리던 서울이랜드는 충남아산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앞서 5경기에서 12골을 몰아쳤던 서울이랜드는 이날 총 9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충남아산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승점 11점인 서울이랜드는 불안한 선두를 지켰다.

지난 3일 경남FC(2-1 승)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린 충남아산은 3승1무2패(승점 10)를 기록하며 2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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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리그2 부천 강지훈이 결승골을 넣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극장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후반 46분 박세직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김인균이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선 김천상무가 후반 47분에 터진 강지훈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부천FC를 1-0으로 이겼다.

3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한 김천상무는 2승2무2패(승점 8·5득점)로 4위 안산 그리너스(승점 8·6득점)와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 뒤져 5위에 자리했다.

2연패에 빠진 부천(승점 5)은 10개 팀 중 9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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