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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환자 3672명·나흘째 3천명대...누계 50만48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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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0 20:23:23
오사카 918명 도쿄 570명 효고 351명 아이치 197명 가나가와 180명
일일 사망 오사카 7명, 가나가와 2명 미야기 1명 등 20명·총 93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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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일본 도쿄 환락가 신주쿠에서 9일 밤 술집과 식당을 찾아가는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2021.04.1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도쿄도, 교토부, 오키나와현이 추가로 12일부터 코로나19 만연 방지를 위한 중점조치를 시행하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나흘 연속 3000명대로 크게 늘어나고 추가 사망자도 20명에 달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0일 들어 오후 8시20분까지 3672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918명으로 12일 연속 도쿄도를 상회했고 도쿄도 570명, 효고현 351명, 아이치현 197명, 가나가와현 180명, 오키나와현 146명, 사이타마현 142명, 센다이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크게 늘어난 미야기현 109명, 나라현 83명 등 감염자가 나와 누계 확진자는 50만4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2월 1일 1791명, 2일 2323명, 3일 2629명, 4일 2575명, 5일 2372명, 6일 2278명, 7일 1630명, 8일 1217명, 9일 1568명, 10일 1885명, 11일 1690명, 12일 1301명, 13일 1360명, 14일 1364명, 15일 965명, 16일 1308명, 17일 1446명, 18일 1537명, 19일 1302명, 20일 1234명, 21일 1032명, 22일 740명, 23일 1082명, 24일 921명, 25일 1076명, 26일 1054명, 27일 1214명, 28일 999명, 3월 1일 698명, 2일 888명, 3일 1243명, 4일 1170명, 5일 1149명, 6일 1054명, 7일 1065명, 8일 600명, 9일 1127명, 10일 1313명, 11일 1317명, 12일 1271명, 13일 1319명, 14일 987명, 15일 695명, 16일 1133명, 17일 1533명, 18일 1497명, 19일 1463명, 20일 1516명, 21일 1119명, 22일 816명, 23일 1501명, 24일 1917명, 25일 1916명, 26일 2025명, 27일 2071명, 28일 1782명, 29일 1345명, 30일 2087명, 31일 2842명, 4월 1일 2605명, 2일 2757명, 3일 2773명, 4일 2468명, 5일 1572명, 6일 2654명, 7일 3450명, 8일 3447명, 9일 3454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7명, 가나가와현 3명, 효고현과 홋카이도, 지바현 각 2명, 사이타마현과 미야기현, 아이치현, 후쿠오카현 1명씩 합쳐서 20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9385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9398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50만4093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50만4805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50만4093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2만5557명으로 전체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5만9332명, 가나가와현 4만9415명, 사이타마현 3만4190명, 지바현 3만633명, 아이치현 2만8714명, 효고현 2만2511명, 홋카이도 2만1711명, 후쿠오카현 1만9435명, 오키나와현 1만611명, 교토부 1만200명, 미야기현 7092명, 이바라키현 7070명, 시즈오카현 5943명, 히로시마현 5275명, 군마현 5247명, 기후현 5008명, 도치기현 4920명, 나라현 43741명, 구마모토현 3532명, 나가노현 3155명, 미에현 2980명, 시가현 2955명, 오카야마현 2911명, 후쿠시마현 2791명, 이시카와현 2030명, 미야자키현 1998명, 가고시마현 1913명, 니가타현 1708명, 에히메현 1688명, 나가사키현 1653명, 와카야마현 1521명, 야마구치현 1458명, 오이타현 1342명, 사가현 1261명, 야마가타현 1186명, 아오모리현 1159명이다.

다음으로 도야마현 1035명, 야마나시현 1024명, 가가와현 976명, 고지현 946명, 이와테현 745명, 도쿠시마현 677명, 후쿠이현 653명, 아키타현 325명, 돗토리현 296명, 시마네현 291명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2473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0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28명 늘어나 511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0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46만993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46만1652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8일에는 속보치로 하루 동안 4만2762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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