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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 21도 대체로 맑음…밤부터 차차 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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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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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제주시 오라2동에 활짝핀 겹벚꽃이 한라산 자락과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끌고 있다. 2021.04.0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일요일인 11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로 평년보다 약간 높겠고, 낮 기온도 19~21도 분포로 완연한 봄날씨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월요일인 12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데가 접근하면서 흐리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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