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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1일 오후 9시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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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1 11: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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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를 주문하고 나섰다.

22일 익산시는 정헌율 시장 주재로 비대면 브리핑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익산지역에서는 지난 7일 이후 4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하늘정원 카페 관련 확진자가 3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확진자 접촉 9명, 감염경로 불분명 7명이다.

시는 이에 따라 11일 오후 9시 기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노래방, 방문판매 홍보관,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스터디카페의 단체룸 등이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또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에 포장·배달만 가능해 진다.

아울러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 100인 이상이 모이는 각종 모임, 행사는 전면 금지된다.

종교시설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하며 사적인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특히 기도원, 수련원, 선교시설 등의 정규 종교활동 외 모든 모임은 금지된다.

정헌율 시장은 “광범위하고 신속한 선제검사를 통해 숨은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집중하겠다”며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위기에 처한 만큼 동참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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