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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금요장터 개장…11월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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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1 12: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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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농협이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금요장터'가 문을 열었다.

11일 충북농협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농협충북지역본부 마당에서 열리는 금요장터는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농업인이 직접 판매한다.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시중 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장터는 지난 1992년 처음 개장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설, 추석명절과 김장철에는 특판시장도 연다.

농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장식을 열지 않았다.

농민들은 장터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출입 기록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최대 30명만 입장했다.

염기동 본부장 등 농협 관계자들은 장터 내 18개 농가 부스를 둘러보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9일 개장한 금요장터는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문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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