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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악취 저감시설로 남강둔치 악취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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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1 12:51:15
망경동 하수 중계펌프장, 악취저감시설 설치...쾌적한 환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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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망경동 하수 중계펌프장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그동안 악취 발생으로 남강둔치 생활체육시설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었던 망경동 하수 중계펌프장에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망경동 하수 중계펌프장은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압송하는 펌프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곳 망경 하수 중계펌프장은 신안, 평거, 판문, 상봉 지구 차집관거의 하수를 이송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설치·운영돼 왔다.

시는 최근 분류식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분뇨 등 오수의 직접적인 유입과 매립장사업소 침출수 및 음·폐수 유입에 따른 악취 확산으로 인한 남강둔치 생활체육시설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남강변 중형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시 유동인구 증가를 고려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망경 하수 중계펌프장 주변 악취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정적인 악취 저감시설 운영으로 중계펌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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