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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박수홍 "2년 전 다홍이 만나며 진정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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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1 1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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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독립만세' 박수홍, 강승윤 출연. (사진 = JTBC 제공) 2021.04.1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박수홍이 2년 전 다홍이를 만나며 진정한 독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오는 12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 초보 독리버들의 절친 특집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박수홍은 독립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2년 전 반려묘 다홍이를 만나며 진정한 독립을 이뤘다고 말했다.

'다홍이 아빠'인 그는 다홍이가 온 이후 자연스럽게 변화한 독립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녹화장에 함께 왔다는 사실을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이에 '독립만세' 스튜디오에서 다홍이와의 동반 출연이 성사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박수홍은 끝없이 다홍이 자랑도 한다. 그는 다홍이가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낸다거나 교체해야 할 공기청정기 필터를 알려준다는 등 귀를 의심케 하는 다양한 천재설을 제기했다.

마당이 있는 송은이의 독립 하우스를 부러워하는 이유도 다홍이 때문으로 기승전 '다홍이'인 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은 송은이의 절친 박수홍 뿐 아니라 악동뮤지션의 절친 위너 강승윤도 함께 했다.

강승윤은 위너의 '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수현과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호흡을 맞춘 후 어색하다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정작 수현은 "하나도 안 어색하다"고 답해 깨알 웃음을 안긴다. 충격을 받은 강승윤은 "나만 진심이었다"라고 외치며 유쾌한 리액션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 수현이 키스신 촬영 당시 멋짐이 폭발했던 강승윤의 비하인드를 전한다고 해 벌써부터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독립만세'는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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