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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가로주택 현장 방문 일정 연기...시청 직원 확진자 발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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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3 13:10:22
서울시청 청사 11층 근무자 중 확진
해당 부서 직원 진단 검사·자택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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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청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후 2시 방문하기로 예정됐던 가로주택 정비 사업 현장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서울시는 이날 "해당 현장일정의 주관부서인 도시재생실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예정됐던 현장방문은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도시재생실장 등 서울시 관계자 등과 강동구 성내동 소재 '라움포레아파트'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시재생실이 위치한 서울시청 청사 11층에서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연기됐다.

현재 시는 확진자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대기 조치했다.

앞서 신청사 11층에서는 지난해 7월 50대 외부 자문위원이 확진판정을 받아 폐쇄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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